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협상에 나선 5일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인재개발원에서 노사 대표단이 교섭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공동 취재)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1노조와 사측이 6일 오전 2시께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했다. 1노조는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60%를 차지하는 최대 노조다.
leslie@tf.co.kr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협상에 나선 5일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인재개발원에서 노사 대표단이 교섭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공동 취재)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1노조와 사측이 6일 오전 2시께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했다. 1노조는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60%를 차지하는 최대 노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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