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확진자 논란' 해소
입력: 2020.03.15 09:04 / 수정: 2020.03.15 09:04
확진자 접촉 논란에 휩싸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 /하노이(베트남)=임세준 기자
확진자 접촉 논란에 휩싸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 /하노이(베트남)=임세준 기자

보수단체 인사가 확진 판정 후 코로나 검사 필요성 제기

[더팩트|강일홍 기자] 확진자 접촉 논란에 휩싸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AP통신은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말을 인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언론 브리핑에서 "나도 어젯밤 검사를 받았다. 나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던) 어제 기자회견에 근거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결심했다. 미국인들이 내가 검사를 받기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과 직간접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검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달 참석한 보수단체 행사에 온 한 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수면 위로 떠올랐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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