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지해야 한다' 732표 vs '허용해야 한다' 117표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일본이 '베란다 흡연 금지법'을 제안하고 인권구제를 신청하는 등 주택 내 흡연을 규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일명 '반딧불족'에 시달린 간접 흡연 피해자들이 '근린주택 간접흡연 피해자 모임'을 결성하고 일본 후생노동성과 국토노동성에 '베란다 흡연 금지법'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더팩트>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16일 <더팩트> 페이스북은 '아파트 베란다 흡연, 당신의 생각은?'이란 제목의 라이브폴을 진행했다.
4시간 가량 진행된 라이브폴에서 '금지해야 한다'는 732표를 얻어 '허용해야 한다' 117표를 압도적으로 이겼다. 라이브폴은 초반부터 '금지해야 한다'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한번 탄력을 받은 '금지해야 한다'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지지를 받았다.
한편 우리나라는 서울시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일부 지역에 금연아파트를 시범운행했다. 그러나 헌법이 규정하는 국민의 행복추구권에 위배된다는 지적에 따라 일부 주민들의 지속적인 반대로 파행 운영을 면하지 못하다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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