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만 되면 생각나는 그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돈 벌어들인 호러물
입력: 2015.11.13 08:53 / 수정: 2015.11.13 08:53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13일인 오늘은 '13일의 금요일'로 서양에서는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이 때문에 매번 '13일의 금요일'이 되면 공포 영화 '13일의 금요일'이 관심을 받는다.

'13일의 금요일'은 희대의 살인마 제이슨을 중심 캐릭터로 내세운 호러 시리즈물이다.

1편은 1980년대에 무수히 쏟아져 나온 슬래셔 필름(사이코패스 킬러가 등장인물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적나라한 신을 모티브로 한 호러영화의 하위 장르)의 원형을 완성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는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호러물로 기록되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영화 '13일의 금요일' 스틸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