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윌리윌리'가 사라진 이유는?
입력: 2015.07.05 16:53 / 수정: 2015.07.05 16:53

태풍 '윌리윌리'가 '사이클론'으로

윌리윌리

장마철을 앞두고 태풍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열대성 저기압 '윌리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태풍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열대성 저기압'은 동남아시아에서는 '타이푼',미국 남동부 해안지역에서는 '허리케인', 남아시아 벵골만에서는 '사이클론',호주 북동부의 경우는 '윌리윌리'라고 일컬어졌다.

하지만 지난 2006년 호주에서 열대성 저기압의 명칭을 사이클로으로 표기하면서 윌리윌리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게 됐다.

이에 기상청은 "호주 인근의 열대성 저기압에 대해 윌리윌리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최근 들어 윌리윌리라는 단어 자체가 기상 용어에서 사라졌다"고 전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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