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금복권당첨번호, 로또당첨 확률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연금복권당첨번호 확률에 대해 네티즌 사이 이목이 쏠렸다.
최근 로또에 당첨한 이들이 자살했다는 뉴스가 나오는 상황에서 매달 500만 원씩 20년간 받는 연금복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당첨만 되면 매달 500만 원씩 20년간 지급해주는 연금복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연금복권당첨번호의 확률은 로또보다 약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로또는 814만분의 1의 확률이지만 연금복권은 당첨 확률이 315만분의 1로 연금복권당첨번호의 확률이 로또보다 2배나 높다.
연금복권당첨번호 확률을 안 네티즌은 "연금복권당첨번호, 일 안 하고 월급 받는 기분이다" "연금복권당첨번호, 로또보다 2배나 높다" "연금복권당첨번호, 나도 당첨됐으면 좋겠다" "연금복권당첨번호, 로또든 연금복권이든 인생 역전 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