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튜브' 女앵커의 활짝 벌린 다리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가 속옷을 노출한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유튜브에는 "방송하다 여자 진행자 팬티 노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미모의 앵커가 등장한다. 계단에 엉덩이를 걸터앉은 여성은 양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앉아 있어 속옷을 고스란히 노출했다.
유튜브에서 여성 앵커의 속옷 노출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유튜브에 이런 영상도 올라오다니", "유튜브 영상 보니 별 것이 다 올라오네", "유튜브, 이상한 영상도 참 많아", "유튜브에 이렇게 섹시한 앵커가 있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브에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이 영상은 20일 조회 수 158만 9700회를 넘어섰다.
[더팩트|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