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가인 출연. 아프리카 티비는 개성있는 방송 소재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컴백한 가인이 출연한 아프리카 티비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아프리카 티비 캡처

아프리카 티비, BJ에게 춤 가르치기는 너무 힘들어!

아프리카 티비 방송에 출연한 가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새로운 앨범 '하와'로 돌아온 가인은 BJ 랜딩이 진행하는 아프리카 티비 방송에 출연했다.

BJ 랜딩과 함께한 BJ 러너는 아프리카 티비 방송에서 가인의 신곡에 대해 소개하며 곡을 홍보했다.

가인의 섹시미를 칭찬하던 BJ들은 가인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아프리카 티비 방송에서 짧은 원피스를 입은 가인은 직접 춤을 추며 가르쳐 주기가 어렵자 BJ에게 말로 동작을 설명했다.

BJ 러너가 가인의 말을 듣고도 어설픈 동작을 보이자 BJ 랜딩은 직접 시범에 나섰다.

BJ 랜딩은 가인의 설명에 따라 뒤로 몸을 눕힌채 골반을 흔들었다. 아프리카 티비 방송에서 BJ 랜딩이 보여준 춤은 다소 민망했다.

아프리카 티비 방송에서 BJ 랜딩의 춤을 봐주고 있던 가인은 "저 가도 되나요?"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아프리카 티비 가인 출연 방송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아프리카 티비, BJ 너무 심하게 흔드네" "아프리카 티비, 가인이 어떻게 출연을?" "아프리카 티비, 가인 예쁘네" "아프리카 티비, 가인 이번 곡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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