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측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가운데 '섹스 포교'하는 이 없다"
신천지 측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섹스 포교'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천지 관계자는 17일 <더팩트>와 통화에서 '섹스 포교'와 관련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가운데 '섹스 포교'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도 안된다"며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앞서 2013년 12월 기독교포털뉴스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가운데 한 명에게 '섹스 포교'를 당했다는 남성의 폭로를 조명한 바 있다. 기독교포털뉴스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섹스 포교'를 하고 있다 밝힌 남성은 "나는 2012년 7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1년 3개월 동안 신천지를 경험하고 나온 사람"이라 밝혔다.
이어 남성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가운데 전도사로 불리는 여성에게 '섹스 포교'를 당했으며, 그는 유부녀였다"며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신천지를 종교라 믿고 있지만, 신천지는 종교라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기독교포털뉴스에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게 '섹스 포교'를 당했다는 보도에 대해 신천지 측이 정면으로 반박에 나서자 누리꾼들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실체가 궁금하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어떤 게 맞는 거야?",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가운데 '섹스 포교'했다는 사람은 일부였을 듯",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섹스 포교'했다는 주장 신빙성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ㅣ이정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