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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비용 비싼 공항, 어디? 주차 비용 비싼 공항 상위 10곳 중 5곳의 공항이 런던의 주요 공항이었다. 주차 비용 비싼 공항 1위 런던 시티 공항은 일주일 기준 479달러의 주차비를 지불해야 한다. /유튜브 영상 캡처
주차 비용 비싼 공항, 일주일 기준 50만 원 넘어 주차 비용 비싼 공항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CNBC 방송은 세계의 공항 가운데 주차 비용이 비싼 공항을 조사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차공간 공유기업 저스트파크(JustPark)가 주차 비용이 비싼 순으로 세계 공항들에 순위를 매겨 본 결과 런던의 주요 공항 5곳이 10위권 안에 들었고 그 중 3곳은 4위권 안에 들었다. 시간당 주차비가 가장 비싼 공항은 런던 시티 공항으로 일주일 기준 479달러(약 54만 원)을 지불해야 한다. 비슷하게 도심에 자리한 미국 뉴욕 JFK 공항의 주차 비용과 비교하면 약 4배(124.70달러)에 달하는 금액이다. 주차 비용 비싼 공항 2위인 런던 히스로우 공항은 일주일 기준 254달러(약 29만 원)이며 3위 시드니 공항은 209달러(약 23만 원), 4위 런던 스텐스티드 공항은 201.5달러(약 22만 원)의 주차비가 나온다. 주차 비용 비싼 공항에 대해 조사한 저스트파크의 CEO 앤서니 에즈키나지는 "우리는 오래전부터 세계 곳곳에 있는 공항 주차장 이용료가 비싸게 지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렇게 정리된 사실들을 밝히게 돼 기쁘다"며 "공항 이용객들이 항공료보다 주차료를 비싸게 낸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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