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자꾸 로브스터 생각나게 하는 그곳은 어디?
고급 식자재인 랍스터를 무한리필해 먹을 수 있는 '로브스터 뷔페'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올리브 '2015 테이스티 로드'에서는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인 '바이킹스 워프(VIKING'S WHARF)'가 소개됐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있는 곳이다. 방송을 본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바이킹스 워프' 페이스북에는 여러가지 신선한 식재료들이 인증돼 있다.
지난달 20일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바이킹스 워프'는 "40년산 대왕 로브스터! 바이킹스 워프가 잡아왔습니다"라며 각 잡아온 로브스터를 익일 저녁부터 선착순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랍스터 무한리필'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곳에서는 로브스터뿐 아니라 다양한 씨푸드를 즐길 수 있다. 소개된 가격은 1인당 100달러이나 '바이킹스 워프'는 로브스터를 수입하기 때문에 방문 전날 환율로 가격을 계산한다고 알려졌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