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속 먹방, 자취남녀들 위한 방송?
  • 박지혜 기자
  • 입력: 2015.02.26 11:17 / 수정: 2015.02.26 11:17

아프리카 티비 먹방 인기 아프리카 티비 인기 BJ 디바는 야식으로 대왕 치즈스틱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아프리카 티비 캡처
아프리카 티비 먹방 '인기' 아프리카 티비 인기 BJ 디바는 야식으로 대왕 치즈스틱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아프리카 티비 캡처

아프리카 티비 '먹는 방송' 자취생 사이 '인기 폭발'

일명 먹는 방송으로 불리는 '먹방'이 자취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먹방은 지난 2008년부터 쓰이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특히 '1인 미디어'를 표방하고 있는 아프리카 티비는 먹방을 가장 많이 방송하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아프리카 티비의 먹방은 주로 방송을 찍는 당사자가 카메라 앞에서 많은 음식을 시켜놓고 혼자 먹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일부는 음식을 먹으면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면서 누리꾼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아프리카 TV는 모바일로도 먹방 서비스를 제공하 있다. 또 아프리카 티비에 나오는 개인 인터넷 방송 숫자는 실시간 평균 5000개 정도인데, 이 가운데 10~15퍼센트를 먹방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ㅣ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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