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별 새해 인사! 중국과 일본은?
  • 박준영 기자
  • 입력: 2015.02.19 21:46 / 수정: 2015.02.19 21:46
언어별 새해 인사, 중국서는 신넨 콰이러 언어별 새해 인사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하는 새해 인삿말은 신넨 콰이러이다./ 문병희 기자
언어별 새해 인사, 중국서는 '신넨 콰이러' 언어별 새해 인사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하는 새해 인삿말은 '신넨 콰이러'이다./ 문병희 기자
언어별 새해 인사, 중국·일본은 어떻게 인사하나?

언어별 새해 인사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주변국 중국과 일본의 새해 인삿말이 덩달아 화제다.

언어별 새해 인사 가운데 중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신넨 콰이러(新年快乐)이다. 또 일본어는 신넨, 아케마시테 오메데토-고자이마스(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가 새해 인사를 담고 있는 말이다.

언어별 새해 인사가 조명받자 누리꾼들은 "언어별 새해 인사? 국가들마다 다른 버전으로 인사해봐야겠다", "언어별 새해 인사, 중국과 일본은 이렇게 인사하구나", "언어별 새해 인사, 포털 사이트에 없는게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언어별 새해 인사'를 치면 다양한 국가의 인삿말을 알 수 있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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