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암시장서 날개 돋힌 듯 팔려…멸종 우려
  • 신진환 기자
  • 입력: 2015.02.16 13:23 / 수정: 2015.02.16 13:23
귀여운 치타 가장 빠른 동물 치타가 암시장에서 날개돋힌 듯 팔리고 있다. 멀종위기등급이 취약으로 분류된 치타는 전 세계적으로 1만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추정된다./유튜브 영상 화면 갈무리
'귀여운 치타' 가장 빠른 동물 '치타'가 암시장에서 날개돋힌 듯 팔리고 있다. 멀종위기등급이 '취약'으로 분류된 치타는 전 세계적으로 1만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추정된다./유튜브 영상 화면 갈무리

치타, 암거래 활발…멸종우려 심각

가장 빠른 동물 '치타'가 암시장에서 날개돋힌 듯 팔리고 있다.

최근 국제동물복지기금(IFAW) 등에 따르면 멸종 위기 동물인 치타가 인터넷 암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판매자들은 수사당국에 적발될 것을 우려해 은어를 사용하면서 치타 등 멸종위기종 동물을 매매하며 밀거래 규모 가운데 56%가 중국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타를 애완용으로 기르거나 동물원 등으로 판매하기 위해 암거래가 활성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동물복지기금(IFAW)에 따르면 멸종위기종 밀거래 연간 규모가 190억달러(약 20조9133억 원)에 달한다.

멀종위기등급이 '취약'으로 분류된 치타는 전 세계적으로 1만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추정된다.

[더팩트ㅣ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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