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릅나무 효능…그늘서 말려 물에 달여 먹으면 좋아
두릅나무 효능에 관심을 가지는 누리꾼들이 늘어나고 있다.
두릅나무는 산기슭의 양지쪽이나 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는 3~4m이며 가지가 매우 적게 나온다. 봄에 잎줄기가 무성하게 나오지만 겨울에는 엉성하다.
두릅나무는 식용으로는 나물로 쓰이며 약용으로는 다양한 병에 효능을 보인다. 두릅나무의 효능은 무기력증, 위장병, 신경쇠약, 저혈압, 위장병, 신장병, 고혈압, 간 질환, 신경통, 당뇨 등에 모두 적용된다.
또한 민간요법에서 보면 두릅나무의 새순을 초봄에 채취헤 그늘에 말려 달여 마시면 기력이 없거나 위장병에 걸렸을 때 효과를 본다.
두릅나무의 뿌리껍질과 줄기껍질 또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서 물에 달여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두릅나무 뿌리껍질은 신경쇠약, 저혈압에 효능이 있으며 줄기껍질은 위장병, 신장병, 혈압 높은 데, 간 질환, 신경통, 당뇨에 효능을 보인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