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식품, 김치업계 1세대 주자. 진보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진보식품은 1972년 한미식품 시절 김치제조업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 임영무 기자

진보식품,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김치 생산해…

진보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력 상품도 눈길을 끌고 있다.

탁재훈과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아내 이효림 씨가 진보식품의 막내딸로 알려졌다.

진보식품은 1972년 한미식품 시절 김치제조업에 뛰어든 회사로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김치업계의 1세대 주자로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연간 100억원 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식품에 대해 들은 누리꾼들은 "진보식품, 우리 집도 알지김치 먹는데" "진보식품, 아 여기구나!" "진보식품, 탁재훈 외도 논란 어서 사실 밝혀지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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