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증상…습관적 화내는 사람들 이유는?
  • 강희정 기자
  • 입력: 2015.02.08 20:10 / 수정: 2015.02.08 20:10

분노조절장애 증상, 두 가지로 나뉜다. 분노조절장애 증상은 충동적 분노 폭발과 습관적 분노 폭발로 나뉜다. 분노조절장애 증상에서 습관적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이들은 학습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EBS 방송화면 캡처
분노조절장애 증상, 두 가지로 나뉜다. 분노조절장애 증상은 충동적 분노 폭발과 습관적 분노 폭발로 나뉜다. 분노조절장애 증상에서 습관적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이들은 학습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EBS 방송화면 캡처

분노조절장애 증상…충동적·습관적 양상으로 나뉘어

분노조절장애 증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분노조절장애 증상에는 조절할 수 없는 충동감과 충동 조절 어려움 등이 있다.

분노란 말과 행동이 돌발적으로 격렬하게 표현되는 본능적 감정이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거나 가슴 속에 화가 과도하게 쌓여 있으면 이것이 잠재되어 있다가 감정을 자극하는 상황에 폭발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성장과정에서 정신적 외상이 있을 경우 분노 조절이 더 안되는 경우가 있다.

분노조절장애 증상에는 충동적인 분노 폭발형과 습관적 분노 폭발형, 크게 두 가지 양상이 있다. 충동적 분노조절장애는 도저히 화를 참을 수 없어 분노가 폭발하는 것으로 흔히 다혈질이라 부르는 것이다.

반면 습관적 분노조절장애는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분노 표현 자체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학습한 사람들이다. 이런 분노조절장애 증상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목소리 크면 이긴다는 식의 경험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분노 표출 빈도가 커지는 특징을 지닌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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