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BJ 방송. 아프리카 티비 BJ들의 방송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프리카 티비 BJ 쇼리와 소희짱은 자극적인 소재의 대화를 나눠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 아프리카 티비 캡처

아프리카 티비, 친한 사이 자랑? '자고 가'

아프리카 티비의 BJ 쇼리와 소희짱이 서로 티격태격해 관심을 받고 있다.

아프리카 티비 BJ 쇼리와 소희짱이 방송을 하다가 의견 차를 보이며 다퉜다.

아프리카 티비 BJ 소희짱이 '쇼리와 함께 방송을 끝낸후 집에 갈 것이냐 말 것이냐'가 문제였다.

자고 가라는 쇼리의 권유와 집에 가겠다는 소희짱이 대립각을 세우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아프리카 티비 방송을 시청하던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아프리카 티비 시청자들은 소희짱에게 자고 갈 것을 권하며 "의리"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소희짱 안돼"라며 집에 갈 것을 추천했다.

아프리카 티비 쇼리와 소희짱의 대화가 담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프리카 티비 BJ들끼리 친하네" "아프리카 티비, 너무 선정적이야" "아프리카 티비,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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