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 '몸매 쩌는 22인치 아가씨'라는 제목으로 '개미허리녀'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동영상 캡처 화면으로 보인다. 사진 속에는 건드리면 부러질 것 같은 '가는 허리'의 소유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여성에 대해 '22인치 개미허리녀'라는 별명을 붙였다. 몸매는 좋지만 공공 게시판에 야한 사진을 올린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운 반응을 내놓았다.
또한, 많은 네티즌은 '착시 현상이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더팩트ㅣ이정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