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성 발톱 치료법, 치과용 치실로도 가능하다든데?
  • 서민지 기자
  • 입력: 2015.01.26 08:32 / 수정: 2015.01.26 08:41
내향성 발톱 치료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내향성 발톱 치료법은 가벼운 경우에는 파고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꾸러미나 치과용 치실을 끼어 주면 굳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치료가 될 수 있다. / 유튜브 캡처
내향성 발톱 치료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내향성 발톱 치료법은 가벼운 경우에는 파고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꾸러미나 치과용 치실을 끼어 주면 굳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치료가 될 수 있다. / 유튜브 캡처

내향성 발톱,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내향성 발톱 치료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내향성 발톱이란 흔히 보는 손발톱 질환 가운데 하나로 주로 엄지발톱에 발생하는데,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발톱이 발톱 바깥쪽의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게 되는 모든 상황들이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손톱깎이로 발톱 바깥쪽을 깊이 깎을 경우 자칫 살 속에 숨은 잘리지 안은 발톱 파편이 살 속을 파고들 수 있으며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 등이 내향성 발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내상성 발톱 치료법은 가벼운 경우에는 파고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꾸러미나 치과용 치실을 끼어 넣으면 수술을 하지 않아도 치료될 수 있다. 그래도 수술이 필요한 경우엔, 우선 파고든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한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파고든 손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해 내며 이때 손발톱 바탕질을 같이 절제하거나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 소각을 한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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