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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봄이가 서한 김용석 부회장이 찍어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권봄이는 지난해부터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레이싱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봄이 페이스북
권봄이, 길게 뻗은 두 다리로 매력 발산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권봄이' MBC '무한도전'과 XTM '더 벙커'에 얼굴을 비쳤던 미녀 레이서 권봄이가 빼어난 미모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6월 권봄이는 페이스북에 "앞으로도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는 드라이버가 되겠다"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서한 김용석 부회장이 찍은 것이다. 권봄이는 "사진 감사합니다, 부회장님"이라며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사진 속 권봄이는 긴 다리를 맘껏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봄이의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임과 동시에 그의 굴곡진 보디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987년생 카레이서 권봄이는 지난해부터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레이싱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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