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몽홀'로 돌아온 만화계 거장 장태산은 누구?
  • 김민수 기자
  • 입력: 2015.01.09 10:41 / 수정: 2015.01.09 10:41

만화계의 거장 장태산이 네이버 금요웹툰 몽홀로 돌아왔다. / 몽홀 프롤로그 캡처
만화계의 거장 장태산이 네이버 금요웹툰 '몽홀'로 돌아왔다. / '몽홀' 프롤로그 캡처

웹툰 '몽홀' 장태산, '야수라 불리는 사나이' '지킬박사와 하이드' 그린 만화계의 거장!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한국 만화계 거장 장태산이 10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네이버 웹툰 '몽홀'로 돌아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만화가 장태산(본명·장태원)은 1953년생으로 현재 한국만화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만화가협회 감사와 이사를 거쳤으며 1997년 부산예술문화대학 만화예술과 겸임교수와 제1대 젊은만화작가모임 회장을 맡았다.

그는 '도시의 이력서' '내 이름은 천사였다' '그렘린' '죽어도 좋아' '미끼' '풍운의 거지왕' '대륙의 꿈' '야수라 불리는 사나이' 등 많은 작품들을 탄생시키며 '만화' 외길을 묵묵히 걸어온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다.

그는 8일 본격적인 연재에 앞서 '몽홀' 프롤로그를 공개했다. 프롤로그에서 그는 "40여년...많은 것이 변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종이와 연필 펜 붓 먹물로 만화를 그려온지 40여년, 디지털 작업을 상상도 못했고 힘들었다"며 디지털 작업을 도와준 후배 작가들과 주변 사람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몽홀'은 역사물이 아니다"라며 "역사와 혼동하지 마시고 착장 만화로 봐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몽홀'은 매주 금요일 연재된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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