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을동, '거수경례'와 함께 송파구병 입성…트레이드마크처럼 굳어져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김을동 국회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을동(69) 의원은 2012년 서울 송파구병에서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새누리당에 소속된 김을동 의원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할머니이자 배우 송일국의 어머니이다.
1967년 동아방송 성우로 데뷔한 그는 1995년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충성" 구호와 함께하는 '거수경례'는 김을동 의원의 트레이드마크처럼 활용된다. 그는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지역구 유세를 펼치는 내내 송파구민들에게 거수경례를 하며 자신을 알렸다. 3년이 지난 현재도 공식석상에서 거수경례하는 그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또한 김을동 의원은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손녀이자 김두한 전 국회의원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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