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칼리파, 귀여운 여성의 반전 직업 'AV배우'
  • 이성락 기자
  • 입력: 2015.01.07 19:11 / 수정: 2015.01.07 19:11

미아칼리파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아칼리파는 레바논 출신 AV배우로 귀여운 외모와 볼륨 몸매로 큰 인기를 받고 있다. /미아칼리파 인스타그램
미아칼리파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아칼리파는 레바논 출신 AV배우로 귀여운 외모와 볼륨 몸매로 큰 인기를 받고 있다. /미아칼리파 인스타그램

미아칼리파, 인기투표 1위…포르노계의 스타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미아칼리파(22)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아칼리파는 AV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레바논 출신 여성으로 최근 중동 출신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인물이다.

미아칼리파는 레바논에서 태어나 10대에 미국으로 이주, 텍사스의 대학에 입학한 뒤 지난해 포르노 영화사와 출연 계약을 했다. 귀여운 외모와 화끈한 몸매로 단숨에 포르노계의 스타로 자리 잡았다. 최근 진행된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하지만 미아칼리파는 히잡을 쓰고 포르노에 출연해 무슬림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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