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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지상주의 6화에서 형석이 '추남'이었을 때와 다른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 네이버 웹툰 화면 캡처 외모지상주의, 진성의 빠른 주먹 이겼다…미남되니 '날렵하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외모지상주의 6화가 25일 업데이트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모지상주의는 어느날부터 자고 일어날 때마다 '추남'과 '미남'으로 번갈아 변신하는 고등학교 남학생형석의 이야기를 담았다. 외모지상주의 6화에서는 '추남'일 때 자신의 외모때문에 어머니까지 욕하는 불량 학생 진성에게 형석이 용감한 발언을 해 웹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형석의 발언에 심기가 불편해진 진성은 형석에게 시비를 걸며 싸움을 걸었다. 진성은 늘 그랬듯 형석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형석은 '추남'일 때와 달리 날렵한 몸놀림으로 진성의 주먹을 피해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외모지상주의 8화에서 달라진 형석의 면모와 진성의 주먹을 막은 새로운 전학생의 등장으로 다음주 펼쳐질 9화 이야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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