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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딸 말리아 오바마(16)가 임신했다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다. /Wochit 영상 캡처 |
[더팩트 ㅣ 고수정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딸 말리아 오바마(16)가 임신했다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 매체 'Wochit'는 16일(현지시각) 한 네티즌이 '풍자 뉴스 사이트'를 제작해 말리아 오바마의 임신 루머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백악관은 임신 소문에 대해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조지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딸 제나 부시 헤거는 이 소문에 대해 "대통령의 딸에 대한 방어가 계속되다 보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어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부시 헤거는 또 "그것(소문)에 대해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는 (대통령의 딸 자격으로 있을 때)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것도 특권"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사회팀 tf.psteam@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