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이 화제다. / 한화 제공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63빌딩과 남산타워 등 꼽혀

[더팩트ㅣ정치사회팀]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이 화제다.

여의도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4일 오후 7시부터 열렸다.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 세계 불꽃축제'에는 10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은 63빌딩과 남산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등이 꼽히고 있다.

또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은 가족끼리 돗자리를 깔고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한강시민공원과 한강철요북단 역시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소다.

한편 2000년 시작된 여의도 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올해에는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을 퐇마한 4개국 대표 연화 팀이 총 11만여 발의 불꽃으로 하늘을 수놓는다.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빨리 가야겠네"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나는 내년을 기약해야지"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사람 많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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