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오세훈 기자
  • 입력: 2014.10.03 17:46 / 수정: 2014.10.03 17:46
키보드의 종류와 성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카이디지털, PC사랑 제공
키보드의 종류와 성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카이디지털, PC사랑 제공

'키보드의 종류'

[더팩트ㅣ경제팀] '키보드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보드 종류와 관련된 글들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키보드의 종류에는 대략 다섯 가지가 있다. 멤브레인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 펜타그래프 키보드, 플렉시블 키보드, 프로젝션 키보드 등이 그것이다.

키보드는 수십 개의 키(글쇠)로 구성된다. 북미를 기준으로 했을 때, 윈도우 운영체제 이전에는 101개의 키가 달린 키보드가 표준이었지만 윈도우 운영체제로 넘어오면서 104개의 키가 달린 키보드가 일반적으로 통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한자 키와 한글/영문 변환 키를 합쳐 총 106개의 키가 달린 키보드(윈도우 운영체제 기준)가 가장 많이 쓰인다. 하지만 노트북 PC용 키보드의 경우 공간의 제약 때문에 이보다 적은 수의 키를 달고 있다.

키보드의 종류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키보드의 종류를 궁금해하게 될 줄이야" "키보드의 종류 많구나" "키보드의 종류 왜 화제가 된거지" "키보드의 종류 많기도 하다" "키보드의 종류, 말하면 써지는 거나 생각만 해도 써지는 키보드가 나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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