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뉴스팀] B급 상품들을 파는 일명 '떠리몰'의 인기에 사이트가 폭주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B급 제품을 찾는 알뜰 소비자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5월에서 7월까지로 정해진 과자와 이유식 등은 8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최대 9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떠리몰'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해당 사이트는 누리꾼이 몰려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전시몰'도 각종 IT 제품과 생활 가전 등 중고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시 상품부터 반품 상품, 대여 상품, 리퍼 상품을 매입하거나 판매해 알뜰족에게 인기가 높다.
전시품이나 배송 중에 상처 입은 전자제품들을 '리퍼브'라는 이름으로 30% 할인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리퍼브샵'도 알뜰족에게 인기다. 관계자는 "상처가 난 제품도 새 상품과 동일한 기능으로 15만 원~20만 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떠리몰-리퍼브샵-전시몰의 높은 인기에 누리꾼들은 "떠리몰-리퍼브샵-전시몰, 나 지금 사러 갈래, "떠리몰-리퍼브샵-전시몰, 나도 많이 이용해요", "떠리몰-리퍼브샵-전시몰샵, 현명한 선택이다", "떠리몰-리퍼브샵-전시몰, 나도 갖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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