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눈물 흘리는 소녀' 단단한 돌덩이가!
[e뉴스팀] '돌 눈물 흘리는 소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돌 눈물 흘리는 소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소녀의 이름은 사디아 살리로 눈에서 작고 단단한 돌이 만들어져 뺨 위로 흘러내린다.
담당의사는 "내 평생 처음보는 희귀 질환이다. 소녀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원인은 알 수가 없다"고 했다.
'돌 눈물 흘리는 소녀'에 누리꾼들은 "돌 눈물 흘리는 소녀, 신기하네", "돌 눈물 흘리는 소녀, 이상하다", "돌 눈물 흘리는 소녀, 또르르", "돌 눈물 흘리는 소녀, 건강에 문제가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