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점검이 완료됐다.
리어엇게임즈는 "갑오년 말띠 해를 맞아 2월 12일까지 '설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맞이 축제는 '화룡검 리븐', '대장군 트린다미어', '달의 여신 다이애나' 등 3종 신규 챔피언 스킨을 출시한 것이다.
'대장군 트린다미어' 스킨은 975RP로 설맞이 축제 기간 동안 한정 판매되며 '화룡검 리븐' 스킨은 다음 달 1일 오후 5시까지 975RP로 할인되고 이후 1350RP로 한정 판매 된다.
'화룡검 리븐', ' 대장군 트린다미어' 스킨 할인에 누리꾼들은 "'화룡검 리븐', ' 대장군 트린다미어' 스킨 할인 대박인데", "'화룡검 리븐', ' 대장군 트린다미어' 스킨 할인 얼른 구매해야지", "'화룡검 리븐', ' 대장군 트린다미어' 스킨 할인 바꿔야지", "'화룡검 리븐', ' 대장군 트린다미어' 스킨 할인 설 동안 엄청 게임만 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