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선수의 손 크기, 30cm 자 대보면…'놀랍다'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4.01.24 15:18 / 수정: 2014.01.24 15:18
농구 선수의 손 크기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NBA 밀워키 벅스 홈페이지
농구 선수의 손 크기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NBA 밀워키 벅스 홈페이지

[ e뉴스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사람 손 맞아?'

농구 선수의 손 크기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농구 선수의 손 크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미국 프로농구 NBA 밀워키 벅스 소속 지아니스 안테토쿰포와 손을 맞댄 캐나다의 한 리포터의 손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손 크기를 비교했고, 농구 선수의 손 크기는 여성 리포터의 2~3배 크기여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이지리아 출신이자 키 208cm 지아니스 안테토쿰포의 손 크기는 30cm 자가 조금 남는 수준이다. 손가락 끝에서 손목 경계까지 손 길이가 무려 25cm에 달한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를 본 네티즌들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놀랍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사람 맞아?"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맞으면 죽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