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e뉴스팀]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다리 길이 106cm 모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여성은 '미스 러시아'가 최근 주관한 미인대회 '다리 긴 모델' 참가자의 사진이다. 이 여성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인 예비 법조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로 5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고의 다리'에 선정됐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에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정말 예쁘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진짜 길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각선미가 매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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