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소증 원인 '유전 혹은 성장 지연' 자세히 알아보니
- 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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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09 10:43 / 수정: 2013.11.09 13:30

| 왜소증 원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았다.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e뉴스팀] '왜소증 원인, 이런 거구나'
배우 김혜은의 아이가 왜소증 진단을 받았다고 알려지면서 왜소증 원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신장증이라고도 불리는 왜소증은 같은 성별을 가진 같은 연령 소아의 키 정규분포 상에서 키가 하위 3%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왜소증은 부모의 키가 작은 '가족성 왜소증'이나 체질성 사춘기에 성장이 지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만성 질환이 있거나 호르몬 장애, 골격계 이상 증세 혹은 터너 증후군, 프레더-윌리 증후군, 다운 증후군염색체 이상 등이 있으면 초기부터 저신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왜소증 원인에 누리꾼들은 "왜소증 원인, 진짜 안타까운 병이네요", "왜소증 원인 들으니 유전 요소가 크네", "왜소증 원인, 김혜은 씨 힘드시겠지만 기운 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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