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에 설치된 의자 4탄 '자기야, 저기 봐~'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3.10.22 10:46 / 수정: 2013.10.22 10:46

벼랑에 설치된 의자 4탄 게시물 속 남녀가 주위 풍경을 즐기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벼랑에 설치된 의자 4탄 게시물 속 남녀가 주위 풍경을 즐기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 e뉴스팀]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게시물이 화제인 가운데 벼랑에 설치된 의자 4탄 게시물도 주목받고 있다.

벼랑에 설치된 의자 4탄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벼랑에 설치된 의자 4탄'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녀가 아찔한 바위 끝에 걸터 앉아 풍경을 즐기고 있다. 특히 벼랑에 앉은 남녀의 발 아래로 유람선이 지나는 등 절경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앞서 온라인 상에는 미국 유타주에 살고 있는 27세 아마추어 암벽 등반가가 록케이언 절벽에 설치한 의자 위에 앉자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 청년은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sseoul@media.sportssoe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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