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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강한나(왼쪽)와 한수아가 파격적인 노출의상을 입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부산=배정한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강한나·한수아
배우 한수아(26)와 강한나(24)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강한나는 3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등이 깊게 파인 검은색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하지만 너무 깊게 파여 엉덩이골까지 드러났다. 한수아는 가슴이 깊게 파인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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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LA 다저스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SPOTV(스포티브이) 유튜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LA 다저스의 디비전 시리즈가 4일 오전(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다. 이번 디비전 시리즈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팀 애틀랜타와 서부지구 우승팀 다저스의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SPOTV(스포티브이)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로 유튜브에 공식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LA 다저스의 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
이밖에도 아오신, 소지섭, LA다저스, 홍수아, 빅풋 등이 누리꾼들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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