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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재 엠제이트레이딩 대표(왼쪽)가 5천만원 상당의 의류 기부를 실천하며 김현경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전달된 의류는 셔츠, 티셔츠, 바지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의류이며 서울시노숙인협회를 통해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노숙인들의 취업준비 및 근로 활동을 위해 쓰인다.
정명재 대표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10여 년간 무역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의 믿음과 격려 덕분이다"며 "그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공헌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 돌려주고자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류 기부를 약속했다.
한편, 엠제이트레이딩은 2004년 설립, 해외 명품 수입-공급을 비롯해 국내외 중소기업 수출입 대행 등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 무역 회사다. 사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