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못 쓰는 우산, 들고 있는 사람은 힘이 두 배로?
입력: 2013.05.28 18:09 / 수정: 2013.05.28 18:09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소셜미디어 캡처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소셜미디어 캡처

[e뉴스팀]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 화제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 퍼지고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우산과 달리 두개의 우산을 붙여놓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특이한 모양에 누리꾼들은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라고 이름 붙였다.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을 본 누리꾼들은 "혼자는 못 쓰는 우산 혼자쓰면 효과가 더 좋을 것 같은데", "혼자는 못 쓰는 우산 염장은 그만", "혼자는 못 쓰는 우산 우산을 들어야하는 사람은 힘이 두 배로 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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