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소셜미디어 캡처 |
[e뉴스팀]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 화제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 퍼지고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우산과 달리 두개의 우산을 붙여놓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특이한 모양에 누리꾼들은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라고 이름 붙였다.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을 본 누리꾼들은 "혼자는 못 쓰는 우산 혼자쓰면 효과가 더 좋을 것 같은데", "혼자는 못 쓰는 우산 염장은 그만", "혼자는 못 쓰는 우산 우산을 들어야하는 사람은 힘이 두 배로 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