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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쿠자 일당이 일반인을 상대로 폭행을 가하는 장면이 공개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프리랜서 사진작가 권철 제공(blog.naver.com/wpckpress) |
[ 편집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본 조직폭력단 '야쿠자'의 폭행 장면이 충격을 주고 있다.
<더팩트>은 25일 일본에서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철 씨로부터 일명 '야쿠자 사커킥' 사진을 제공 받았다. 사진에는 야쿠자 일당이 일반인을 상대로 얼굴에 발길질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폭행을 당한 사람은 도쿄 신주쿠의 환락가인 가부키초 사쿠라도리에서 일을 하는 아르바이트 청년이다. 이 청년은 심야 시간에 호객 행위를 하다 야쿠자의 신경을 건드렸고, 불쾌감을 느낀 야쿠자 일당이 살인적인 폭행을 저질렀던 것이다.
잔인한 폭행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고, 부상한 아르바이트 청년은 병원으로 실려 갔다. 하지만 그날 이후 그 청년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전해져 야쿠자에 대한 공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