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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중대발표를 앞두고 국내외 네티즌들이 각종 추측을 내놓고 있다./나사 홈페이지 캡처
[더팩트|박설이 기자]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중대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와 관련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나사는 3일 오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지구물리연맹(AGU) 추계 회의에서 화성 무인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전송한 정보들을 공개하고 인류가 만든 물체 중 지구에서 가장 먼 곳을 항해하고 있는 무인탐사선 보이저1호 관련 발표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큐리오시티 정보 분석 책임자인 존 그롯징어 캘리포니아공대 교수가 "역사책에 남을 만한 발견을 했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국내외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은 나사의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외계 생명체의 존재, 미국 로스웰 사건 은폐 의혹 등 중대발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나사 측은 이 같은 추측에 대해 "지금까지 분석된 토양 성분에 대한 발표"라고 일축했다.
한편 나사는 지난 8월부터 네번째 화성탐사로버인 큐리오시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해 화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fsunda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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