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짜증나는 사진, 손톱으로 긁은 자국이…
  • 편집팀 기자
  • 입력: 2012.11.27 18:50 / 수정: 2012.11.27 18:50

보면 짜증나는 사진은 접착제 일부가 깔끔하게 떼어지지 않아 발생한 모습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보면 짜증나는 사진은 접착제 일부가 깔끔하게 떼어지지 않아 발생한 모습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편집팀] 보면 짜증나는 사진이 네티즌 사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보면 짜증나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플라스틱 제품 위에 붙은 안내 스티커를 떼어내려 노력한 흔적이 담겨있다.

이 스티커는 깔끔하게 떼어지지 않고 접착제가 일부분 눌러 붙어 짜증을 유발한다. 꼭 손톱을 이용해 긁어 떼야하는 번거로움이 곧바로 느껴진다.

'보면 짜증나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톱 준비해야겠다", "손톱 짧으면 저것도 못 떼", "깔끔하게 떼어지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