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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하철 알몸녀가 네티즌에게 충격을 줬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더팩트|박설이 기자] 부산 지하철 알몸녀가 네티즌에게 충격을 안겼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산지하철 알몸녀'라는 제목으로 부산의 한 지하철역 승강장에 나체로 누워있는 여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여성은 승강장 탑승구 근처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엎드려 있고, 근처에는 여성의 것으로 보이는 옷가지와 신발이 여기저기 제멋대로 놓여 있다.
여성의 곁을 지나는 승객들은 당황한 듯 여성을 힐끗 쳐다보고는 그냥 지나치는 모습이다.
글쓴이는 여성이 술에 취해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으나 인터넷 매체인 도깨비뉴스의 확인 결과 이 여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여성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다 이같은 행동을 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사건은 지난 9일 부산 지하철 1호선 노포역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러다 큰 일이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누가 좀 말렸어야 하지 않나, 안됐다" "정신질환이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fsunda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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