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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몬마 레이코가 제3회 '국민미마녀' 대상을 수상했다./몬마 레이코 블로그 캡처
[더팩트|박설이 기자] 새로이 선발된 '미마녀'가 완벽한 몸매로 일본인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몬마 레이코는 수영복 심사에서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 블로그에 공개한 비키니 사진에서 몬마 레이코는 아이가 넷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이 전혀 없는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9살, 7살, 5살, 2살 모두 네 자녀를 두고 있는 네일숍 사장인 레이코는 170cm의 큰 키에 완벽한 몸매, 섹시미와 우아한 매력을 모두 갖춰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으며 1등의 자리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에 자신있게 임한 몬마 레이코는 "젊을 때보다 현재의 내가 훨씬 좋다"고 말하며 원숙미를 더한 지금의 외모에 더욱 만족한다는 뜻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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