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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의 AV배우 이치조 키미카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둥썬뉴스 캡처
[더팩트|박설이 기자] 40대 후반의 나이에 성인영화에 데뷔한 일본의 여배우 이치조 키미카가 화제다.
최근 대만 둥썬(東森)뉴스는 최근 AV(성인영화)계에 데뷔한 미모의 중년 여성 이치조 키미카를 소개했다. 이 여배우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바로 나이 때문이다. 키미카의 나이는 올해 48세로 지천명을 2년 남겨둔 중년 여성이다.
보도에 따르면 1964년생인 이치조 키미카는 일본 성인용 영상물 제작기업인 SOD를 통해 9월 데뷔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치조 키미카의 가장 큰 매력은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어려보이는 얼굴이다. 40대 후반으로 보이지 않는 동안에 볼륨있고 탄탄한 몸매까지 갖춰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48세 여배우 이치조 키미카의 데뷔 소식에 국외 네티즌들은 "진짜 48세?" "정말 어려보인다" "늙지 않는 마녀 같다" "20대 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듯" 등 그의 놀라운 동안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fsunda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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