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상반신 누드+섹시 복근에 女心 '두근'
  • 김가연 기자
  • 입력: 2011.12.21 14:30 / 수정: 2011.12.21 14:30

▲ 상반신 누드로 매력적인 복근을 드러낸 박시후./로피시엘 옴므 제공
▲ 상반신 누드로 매력적인 복근을 드러낸 박시후./로피시엘 옴므 제공

[김가연 기자] 배우 박시후(33)가 화보에서 완벽한 복근을 드러냈다.

박시후는 최근 남성지 '로피시엘 옴므' 화보에서 남성미를 드러냈다. 상반신 누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시후는 꾸준히 운동을 해온 만큼 흠 잡을 곳 없는 몸매로 콘셉트를 제대로 소화 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시후는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연애한 지 4년도 더 됐다. 계속 일을 하니까 인연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며 "눈에 서로에게 끌리는 만남을 원한다. 4년 정도 사귄 친구는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먼저 대시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MBC '역전의 여왕'과 올해 KBS2 '공주의 남자'로 30대에 뒤늦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에 대해 "예전부터 빨리 달리기보단 오래 달리기를 좋아했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봤다.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답했다.

박시후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 사진과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로피시엘 옴므' 2012년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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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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