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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언론 매체에 게재된 한은정의 사진/ KBS 풀하우스 캡처(위) |
[ 이현경 기자] 중국 언론에서 국내 여배우들의 성형을 지적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의 온라인매체 동방넷은 4일 '한은정, 가필드로 변하다'는 제목과 함께 한은정을 비롯한 김희선, 고현정, 채림 등 한국 톱스타들이 성형 미인내용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매체는 여배우들의 과거와 현재 비교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한은정에 대한 지적은 수위가 높았다. 동방넷은 "한은정은 청룡영화제에 참석했을 때 눈의 미묘한 변화가 감지돼 네티즌으로부터 관심을 받은 바 있다"며 "'풀하우스'를 찍을 당시 사진과 비교하면 눈 부위에 지방흡입술과 쌍커풀시술을 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눈이 부어올라 마치 가필드(미국 애니메이션의 고양이 캐릭터) 같다. 이는 명백한 성형 후유증"이라고 했다.
전지현에 대한 성형의혹도 제기했다. "전지현의 코 끝에 있는 미인점이 어릴 적 사진에는 없다"면서 한국의 모 성형외과 전문의가 "코끝의 점은 인공이식이 가능하지만 자연적으로 생길 수도 있어서 성형을 했다고 단언할 수 없다"고 밝힌 내용도 덧붙였다.
동방넷은 이외에도 채림, 슈, 엄정화, 김희선, 정려원, 고현정, 김효진 등의 스타들의 성형 의혹을 제기하며 국내 여배우들을 깎아내렸다.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