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인터넷 이미지를 전달하는 강추★짤방 코너입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활기찬 마음으로 이번 주를 알차게 보내도록 첫 단추를 잘 끼웠으면 좋겠네요.

최근 아시아를 강타한 한류열풍의 주인공은 단연 아이돌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K-POP 문화를 알리기 위해 현재 아이돌 그룹들이 직접 방문해 자신들의 끼를 맘껏 뽐내고 있습니다. 이 때 해외로 가기 위해선 여권이 반드시 필요하겠죠. 오늘은 아이돌 그룹을 포함한 ‘연예인 여권사진’들을 한 번 모아봤습니다.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였던 간미연 여권사진 또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먼저 女아이돌에 속한 멤버들의 사진을 소개하겠습니다. 역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건 당연하게도 공통분모입니다. 이중 2NE1의 멤버 박산다라(27)의 강한 눈빛은 우리를 집중하게 만드는군요. 또한 소녀시대 제시카(본명 정수연, 22)와 그의 동생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본명 정수정, 17)의 미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29)의 외모는 ‘역시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남자아이돌도 빼놓을 수 없겠죠. 얼마 전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한 ‘우주대스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28)을 비롯, 그룹 JYJ의 김재중(25)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JYJ의 또 다른 멤버 박유천(25)과 2PM의 멤버 닉쿤(23)의 모습은 조금 생소하네요.

그 밖에 배우와 방송인들의 여권사진도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구혜선(27)과 성유리(30)의 사진은 실물인지 사진인지 구별이 안갈 정도로 그들의 아름다움을 한껏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수이자 방송인 윤종신(42)의 여권사진은 차분한 표정으로 보아 가수에 전념하던 시절로 판단되네요. 아나운서 전현무(34)의 경우 사진에서부터 유쾌함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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