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짤방] 우즈벡은 가라! 모로코 미녀가 대세
  • 박종엽 기자
  • 입력: 2011.10.07 10:22 / 수정: 2011.10.07 10:22

▲kbs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미모의 모로코여성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KBS 캡쳐

▲kbs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미모의 모로코여성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KBS 캡쳐

▲kbs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미모의 모로코여성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KBS 캡쳐

더팩트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화제의 짤방을 엄선해 소개하는 강추★짤방 코너입니다.

오늘 짤방은 ‘장모님의 나라’ 모로코 미녀들입니다. 이번 주 KBS의 한 프로그램에서는 50대 한국남성과 20대 모로코여성의 러브스토리가 방영됐습니다. 방송에서 부인은 "결혼 후 자신만을 바라보고 산다는 남편에 말에 끌렸다"고 합니다. 모로코는 일부다처제가 남아있어 일부일처제의 한국남성이 로맨틱해 보였다고 하네요.

▲빼어난 외모로 네티즌에게 주목받고 있는 모로코여성들 /사진=인터넷 캡쳐

▲빼어난 외모로 네티즌에게 주목받고 있는 모로코여성들 /사진=인터넷 캡쳐

▲빼어난 외모로 네티즌에게 주목받고 있는 모로코여성들 /사진=인터넷 캡쳐

▲빼어난 외모로 네티즌에게 주목받고 있는 모로코여성들
/사진=인터넷 캡쳐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부인을 본 네티즌들은 모로코 미녀들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사진을 올리며 모로코로 떠나겠다는 다소 과장된 발언들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네요. 한 네티즌은 "내 여권이 어디갔지?"라며 벌써부터 짐을 챙기고 있군요.


▲우즈베키스탄 여성들도 아름다운 외모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우즈베키스탄 여성들도 아름다운 외모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우즈베키스탄 여성들도 아름다운 외모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우즈베키스탄 여성들도 아름다운 외모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우즈베키스탄 여성들도 아름다운 외모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과거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의 뛰어난 외모도 화제가 된 적이 있었죠. 네티즌들은 어느 국가가 진정한 '장모님의 나라'인가를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네요.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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