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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독도에서 공연을 가졌던 당시의 김장훈./더팩트DB |
[심재걸 기자] '행동하는 양심' 김장훈이 신발끈을 동여맺다. 4년 만에 신곡을 내놓는 것은 물론 야심차게 준비해온 독도 프로젝트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전망이다.
김장훈은 22일 "이제 신곡 준비는 다 끝났고 발표만 남았다. 내일부터 그동안 준비한 독도 플랜들을 완성본으로 하나씩 꺼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오늘 파이팅하러 독도에 가려고 했는데 태풍 영향으로 못간다"며 지난 3월 촬영했던 독도 배경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장훈은 지난 3월 1일 독도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애국가를 시작으로 350여 팬들 앞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불렀다. 독도에서 공연을 펼친 사람은 김장훈이 최초다. 뿐만 아니라 사비를 털어 독도 연구소에 기부하고 뉴욕 타임스퀘어에 홍보 동영상을 내거는 등 남다른 독도사랑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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