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캘빈클라인 진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관능미를 잘 살려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코스모폴리탄 제공

[문다영 기자] 가수 이효리(32)가 섹시 아이콘다운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화보를 선보였다. 그는 신비롭고 이국적인 느낌의 캘빈클라인 진 여름 화보에서 해 그만의 섹시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번 캘빈클라인 진 여름 화보는 '아무도 없는 신비한 섬'이라는 콘셉트로 휴양지에서 촬영됐다. 이효리는 모던한 데님과 티셔츠만으로도 세련되고 섹시한 자태를 잘 살려 냈다.

특히 이효리는 볼륨 있는 보디라인을 강조한 데님을 느슨한 티셔츠와 심플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 매치해 시원하고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모던한 블랙 색상의 원피스 스윔 웨어에서는 명품 몸매가 한껏 돋보였다고 한다.

이효리는 지난 4월, 신곡 '남아주세요'를 발표하고 앨범 수익 전액을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할 뜻을 밝혀 기부 천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효리가 캘빈클라인 진 화보 촬영에서 섹시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였다./코스모폴리탄 제공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